공채 시즌 전 마지막 방학에 해야될 일을 적어볼까 합니다.제가 생각하는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토익,토스 점수 따기2. 인적성 공부하기3. 자기소개서 적어보기4. 면접준비 가장 중요한 것은 토익,토스 점수를 따는 것입니다. 이것이 안된다면 대기업에 입사서류도 제출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본인이 영어에 대한 자신이 없더라도 방학동안에는 어떻게든 영어점수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방학 때 이거 하나는 무조건 만든다고 생각하세요! 두번째로 중요한 것은 인적성 공부입니다. 사실 인적성 공부란 것은 단기간에 많은 향상이 되지 않는 것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그래서 방학기간동안 하루에 2~3시간 정도라도 인적성 공부에 투자를 해서 미리미리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번째로 중요..
영어점수는 취업에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요소입니다.바로, 기업에서 요구하는 최소한의 영어점수를 맞추지 못하면 원하는 기업에 지원 자체를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위는 삼성전자의 공채 요강입니다. 공돌이와 관련이 있는 연구개발/기술/소프트웨어/설비엔지니어 직무를 보시죠!OPIC은 IL이란 점수가 최소한의 점수이며 토익스피킹은 레벨 5부터 지원이 가능합니다. 최소한 이 요건을 만족해야 삼성전자에 지원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지만 딱 이 요건만을 만족하면 될까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영어점수는 높을수록 좋다고 봅니다. 솔직히, 영어 점수가 낮아도 좋은 곳에 취직되는 분이 있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영어점수가 높은 사람들이 취직을 잘 합니다. 아무래도 삼성이나 LG나 현대 같은 B2B 그룹들..
요즘 취업이 굉장히 어려운 거 같습니다.저도 이번 시즌 서류도 잘 안되다가.. 몇 개 얻어걸린거 무지 노력해서 최종합을 하나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이 힘든 시기를 같이 헤쳐나가시는 분들께 제가 걸어온 길을 공유하고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작성합니다. 먼저 2015년 하반기와 2016년 상반기의 제 지원기업과 스펙에 대해서 적겠습니다. 1. 2015년 하반기 (1) 스펙 - 학교 : 지방 거점 국립(경북/부산) - 전공 : 전자공학 - 학점 : 전체 3.86/4.3 (4.14/4.5) 전공 4.00/4.3 (4.23/4.5) - 영어 : 토익 840 / 토스 6(140점) - 자격증 : 없음 - 기타 : 학부주관 학부생 튜터 3개월, 동아리활동 7년가량, 인디밴드 활동 6개월 가량 (2) ..